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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내골은 철암동 주민센터 앞에 있는 철암 제1을 건너면 있다고 했어요. 카페을 알려드릴게요. ㅎㅎ 나의 아저씨 촬영지 용산 철도 나의해방일지 작가님의 전작… 정식이름 백빈 별칭 땡땡거리 하루에 기차가 300차례 지나 간다고 합니다. 1호선 국철 경원선의 회기역과 외대앞역 사이에는 총 4개의 이 있었다고 합니다. :: 포항 맛집 :: 포항 현지인 맛집 두루치기 & 껍데기 맛있는 콤마에요. 이렇게 하나 둘 옛날 모습은 사라지고 있다. 가장 먼저 카페 에 들렸습니다. 철길 이 떠 올랐습니다. 3연속 사망사고는 2002년 5월 1일에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희대의 철도… 율촌역 인근 여흥 을 건너던…[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