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doub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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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하는 선택들이 모두 옳은 건 아니란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관객은 선택을 강요당한다. 계속해서 이 인물을 믿고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그 역시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것인가. SIMTOS의 가장 큰 강점은 ‘금속가공 수요와 공급의 가치 사슬’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기만 하는 전시 보다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전시를 좋아하는 편이라,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신선한 자극을 많이 받고 돌아왔습니다. 여의도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회 모래섬, 비행장, 빌딩숲 여의도우연히 들어가 봤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딜 쉽게 못 들어가고 들어갈 생각조차 못합니다. 경희궁 […]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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